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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컨시어지 김건입니다.
배지배인님,신천식 아저씨,성기원 주임님,윤여준 아저씨
다들 여기 계셨네요,,
와~ 정말 좋아요~ 혼자서 북한산만 주구장창 다니고 있었는데,
사진보니,저도 가고 싶어집니다.
쉬는날 한달에 한번은꼭~~~ 참가 하도록 노력할께요.
잼있을것 같아요,,그리고 산행정보 많이 가져갈께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근무할때 뵈요~~
카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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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
11월 스케줄이 아직 나오지 않은 관계로~ㅠㅠ 가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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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진 |
김건씨^^ 작은뫼 벗 산악회 가입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시간될때 부담없이 건강과 친목을 위하여 함께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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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희 |
김건씨 또 다른 이름으로 한식구가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서로 맞지 않는 쉬는 날 때문에 모두의 참석은 힘들겠지만
함께 산행할 수 있는 날 만들어봐요,,
모든 분들의 여유로운 산행 할 그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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