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뫼벗님들^^ 엊그제 종각 타종소리를 들었는데 벌써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1
물론 저보다도 더 빠르게 느끼시는분이 몇분 계시지만..ㅎㅎㅋㅋ            그래도 올해를 뒤돌아보며 뭐니뭐니해도 산을 사랑하는 우리뫼벗님과
함께 산행을 할수 잇어서 무척 즐거웠고 기억에 많이 남네요
우리를 자식처럼 사랑하며 늘 아낌없이 지도하고 이끌어 주시는 하늘금 대장님과 아침노을 부대장님^^살림살이를 잘해준 토골 총무님 그리고 즐겁게 산행해주신 뫼벗대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 설계하시고 모든것 다 성취되시고 우리 뫼벗님들의 가정과 하는일위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내년에도 더 멋지고 즐거운 산행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기축년 새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