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군자봉 관무산 일대(달미역~군자봉~시흥능곡역~수압봉~생곡봉~관무산~범배산~월대봉(매봉)~시흥시청역) [ 2024. 9. 8 ] 구 간 요 강 1. 서울 - 안산 단원구 달미역 교통편 1) 2024년 9월 8일(일) 신도림역 -> 소사역 : 1호선 2) 2024년 9월 8일(일) 소사역 -> 달미역 : 서해선 2. 산행코스 2024년 9월 8일(일) 총소요: 6시간 42분(산행거리 : 17.1km) 달미역~군자봉~시흥능곡역~수압봉~생곡봉~관무산~범배산~월대봉(매봉)~시흥시청역 3. 시흥시청역 - 서울 교통편 1) 2024년 9월 8일(일) 시흥시청역 -> 소사역 : 서해선 2) 2024년 9월 8일(일) 소사역 -> 동묘역 : 1호선 특 이 사 항 ※ 트랭글 앱 변경 후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램블러와 산길샘 앱으로 기록 보완한다. 구  분 산행궤적 현위치 상태 실제산행거리 트랭글 변경전 ○ ○ ○ 변경후 ×(현위치표시 지워짐) ○ △(일정거리 이상 시 급격 상승) 램블러 ○ × △(도상거리) 산길샘 ○ ○ △(도상거리) ※ 관무산 가기 전 선답자 산행 후기에 언급된 수압봉과 생곡봉은 위치가 불명확해 임의 지정한 위치로 가름한다. 산  행  길 산 행 일 지 ▼ 09:46 안산시 단원구 달미역 산행시작 ~ 10:05 [1.01km] 39번 국도 횡단보도 안산시 단원구 달미역은 한 개 뿐인 1번출입구를 나서면서 09:46 산행 시작하여 서쪽 도로를 따르다 09:51 횡단보도를 건넌 후 좌틀하고 잠시 후 09:53 큰 도로를 버리고 우측 진덕사 방향 소로를 따라 진행하다 09:55 우틀하여 영동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하면 영동고속도로 램프 아래를 지나가야 하고 09:56 곧바로 좌틀하여 완만히 올라가면 도로는 우측으로 휘어가는데 09:58 [666m] 도로를 버리고 우측 수풀 사이 등로를 발견하여 무작정 둘어가 본다. 잠시 잡풀을 지나가면 수로 따라 등로가 이어지고 공터 지나 살짝 내려가면 포장 도로 만나 좌틀하고 큰 도로 만나 우틀하여 10:05 [1.01km] 39번 국도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군자산 들머리 데크계단이 보인다. 당초 예상 진로를 상당 부분 질러오게 된 것이다. ▼ 10:40 [2.38km] 군자봉(198.4m) 정상 데크 계단 따라 올라간 후 10:07 가족묘 직전 우측으로 틀어 올라가야 하고 제법 경사진 오르막을 극복하면 10:10 [1.16km] 주능선 만나 우틀한다. 등로는 평탄하게 잘 나있고 두 차례 정도 우측으로 꺾어 북진하게 되고 다시 경사진 오르막을 극복하면 10:23 [1.78km] 첫 번째 봉우리를 살짝 우측으로 비켜 진행하면 살짝 내려가 거꾸로 Y자형 삼거리를 지나가고 10:26 [1.94km]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는데 '군자봉 만남의 숲'이라 하고 10:29 숲속 운동시설과 정자 지점을 지나가면 10:30 '군자봉 만남의 숲' 끝나는 지점을 지나면서 오르막은 거칠고 가팔라진다. 마지막 거친 경사를 극복하면 10:40 [2.38km] 군자봉(198.4m) 정상에 도착하는데 정상에는 느티나무가 자리잡고 삼각점이 박혔으며 한켠에는 멋진 팔각정이 세워져 있다. 군자봉 성황제[ 君子峰城隍祭 ]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君子洞)에 있는 군자봉(君子峰)을 대상으로 하는 성황제(城隍祭)이다. 군자동(君子洞)에 있는 군자봉(君子峰)을 대상으로 하는 성황제로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관련 기록으로 보아 조선시대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판단된다. 성황제와 관련하여 신화, 전설, 민담 형태의 다양한 유래담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1960년대 부터는 굿의 형태로 행해진 것으로 추정되며, 매년 10월 3일 군자봉 성황제 의례가 큰 굿의 형태로 전하고 있다. 이 외에 2월 하루닫이, 3월 삼짇맞이, 4월 파일맞이, 6월 유두맞이, 7월 칠성맞이 등의 성황제가 있었다고 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군자봉 성황제 [君子峰城隍祭]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10:47 팔각정 옆으로 난 등로 따라 출발 ▼ 12:40 [6.98km] 생곡봉(140.2m) 정상 10:49 잠시후 상당한 가파른 데크계단을 내려가면 등로는 평탄해지고 10:56 [2.73km] ㅏ자형 삼거리에서 잘난 능선 등로는 계속 북진하자는데 우측 '산뒤마을' 방향으로 내려가야 하고 11:02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뚜렷한 능선 등로가 이어가고 11:05 우측 아래 묘지 조성 개괄지를 지나면 통나무 계단 따라 내려가는데 네이버 등산로 포시된 방향으로는 사유지라 막혀 좌측에서 우측으로 우회하게 되고 연두색 철망울 쳐진 지점에서 정상 등로는 이어지고 11:11 삼거리에서 우틀하고 임도 만나 좌틀하면 어린 소나무 묘목은 인위적으로 명품 소나무로 키워지고 있다. 11:15 [3.70km] 큰도로 만나 우틀하고 11:16 횡단보도 두 번 건너 남북으로 흐르는 39번 국도를 만나는데 북진하는 것이고 한동안 게속 북진하다가 11:25 우틀하여 동진하면 11:28 [4.59km] 시흥능곡역 교차로에서 직진하여 동진은 계속되고 11:31 국민은행 신한은행 교차로에서 대각선으로 건너 반대편 인도 따라 계속 동진하다가 11:35 [4.95km] 다음 교차로에서는 좌틀하여 북쪽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하다 횡단보도 건넌 후 주택가 소로로 들어가면 다세대 주택 단지가 나타나고 산자락 방향으로 진행하다 11:42 [5.38km] 우측 가파른 세멘길로 올라가 본다. 세멘 포장길이 비포장으로 바뀌고 11:46 [5.54km] 둔덕에 올라 좌측으로 방향을 틀면 밀성(밀양) 박씨 종중 선영인 듯한 묘지군이 산자락 따라 분포되어 있다. 묘지군 상단으로 오르면 등로가 이어가고 11:51 [5.65km] 주능선에 붙는데 수압봉을 만나러 좌측으로 진행했다가 다시 돌아와 우측 생곡봉과 관무봉으로 가야하는 갈림 삼거리이다. 의외로 잘난 등로 따라 완만히 올라가면 11:55 팔각정 쉼티에 닿고 잠시 내리면 11:56 벤치 네 개 놓인 지점을 지나가고 등로 우측(북동쪽)으로는 가야할 관무산이 근동 제일봉의 자태를 뽐내고 서서히 올라가면 11:58 [5.87km] 밋밋한 등로 상의 수압봉(140.4m) 정상에 도착하는데 선답자 표지기 외 별다른 표식을 찾을 수 없다. 12:03 오던 길로 되돌아 진행하여 12:07 다시 갈림 삼거리로 돌아와 직진하고 잘난 등로를 오르락 내리락 진행하면 12:11 두 갈래로 갈리는 오르막에서 우측 통나무 계단으로 올라가면 12:13 [6.35km] 쉼터 봉우리에 올라서는데 심상찮아 보이는 돌덩이 일부를 데크 틀에 가두었고 우측(남쪽) 방향으로는 생곡봉으로 추정되는 봉우리가 바라 보인다. 살짝 내려가면 12:27 [6.47km] 관무산 갈림 삼거리에서 관무산은 좌측으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생곡봉을 먼저 만나러 우측으로 진행한다. 반듯하게 잘난 등로를 무심으로 진행하다 살짝 내린 12:32 안부 사거리에서 직진하고 제법 가파른 통나무 계단을 올라가는데 오가는 산객들을 만나게 되고 12:36 우측 중앙공원에서 올라온 등로와 만나 좌측으로 휘어 완만히 진행하면 벤치 두 개 놓인 생곡봉(140.2m) 정상을 그냥 지나쳤다가 여기보다 높은 곳은 없다 판단하여 12:40 [6.98km] 다시 돌아와 인증샷한다. 12:44 오던 길로 되돌아 출발 ▼ 13:14 [8.35km] 관무산(219m) 정상 12:51 [7.35km] 관무산 갈림 삼거리로 다시 돌아와 우측으로 진행하면 완만한 경사를 서서히 올라가고 13:02 벤치 두 개씩 두 쌍 놓인 지점에서 잠시 평탄해졌다가 제법 거칠게 올라가야 하고 거친 등로 오르막에 역시나 두 개씩 두 쌍 벤치 놓인 지점을 지속적으로 올라가면 13:14 [8.35km] 소박한 정상석 세워진 관무산(219m) 정상에 올라서게 된다. 13:19 북쪽 방향으로 출발 ▼ 14:44 [11.41km] 범배산(140.2m) 정상 정상에서 잠시 내려가면 13:22 육각정자 세워진 지점에서 좌측이나 우측 어디로 내려도 만나게 되나 좌측으로 진행하는데 물왕저수지가 내려보인다. 좌측으로 내려간 등로는 산허리를 감싸면서 사면으로 휘돌아 내려가기에 가파른 경사를 느끼지 못하겠고 우측에서 급경사로 내려온 등로를 만나 능선 등로를 따라 진행하면 등로 우측으로 글램핑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다. 등로가 넓어지면서 등로 좌측으로 마을이 가깝게 보이고 음식점 마당 뒤켠으로 내려가면 유명세가 대단한 '정통 국수집' 마당에는 차량이 가득하고 13:43 [9.35km] 차량 통행 도로를 만나 좌틀하는데 주변 공터는 주차된 차량들과 오가는 차량들로 북적북적하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즐비하여 위락단지는 차량이 넘처나는데 서진 하는 도로 좌측(남쪽)으로는 관무산의 우뚝 선 모습이 바라 보이고 13:49 더욱 넓어진 4차선 도로 '동서로'를 만나 좌측으로 휘어 진행하다 13:55 오거리인 '나본들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두 번 건너 대체로 북진하는데 가야할 범배산이 바라 보이고 13:59 [10.13km] 차도와 이면도로로 갈리는 지점에서 범배산 들머리를 찾아 좌측 '나분들마을' 방향으로 진행하면 이면도로는 차도(연성로)와 평행되게 북진하고 14:06 [10.57km] 연성초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면 14:08 고가차로인 제3경인 고속화도로 직전 좌측으로 들어가 본다. 14:10 좌측 잡풀 웃자란 임수길을 범배산 들머리로 기대하며 진행하면 '사유지 출입금지' 팻말 걸린 금줄에 잠시 망설이다 금줄을 넘어 좀 더 들어가면 묘지군이 조성되었는데 전주이씨 종중묘이고 더 이상은 위쪽으로 진행할 수 없어 묘지군 좌측 게곡 정글을 뚫고 나가면 14:20 어디에서 시작된 등로인지 모르지만 정상 등로를 만나니 안심이 되고 오름 경사는 차츰 가팔라 진다. 14:27 오름이 너무 힘들어 잠시 목 축이고 쉬었다 14:33 산행 재개하여 14:38 [12.0km] 첫 번째 봉우리에 올라서면 경사가 누그러지고 14:39 범배산 갈림 삼거리에서 좌측 범배산을 들렀다 다시 돌아와 우측으로 진행하여야 하는 지점을 잠시 지나면 14:44 [11.41km] 아무런 정상 표시 없는 범배산(140.2m) 정상에 도착한다. 14:51 오던 길로 되돌아 출발 ▼ 15:42 [13.42km] 월대봉(96.5m) 정상 14:53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좌측 낚시터 방향으로 진행하면 양호한 등로가 이어가고 등로 좌측이 트인 능선에서 능선 따르기가 어렵다 판단하여 좌측 묘지로 내려가 능선과 평행되게 진행하는데 등로 좌측 더 아래쪽에는 정돈된 묘지들이 빽빽히 들어 차있고 15:02 우측으로 철계단이 설치되었으나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어 직진하면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내려 보이는 지점으로 내려가 세멘 임도를 거쳐 15:07 [13.0km] 2차선 '하중로'를 만나 우틀(북진)하여 '제3경인 고속화도로' 아래를 통과한다. 도로 따라 북진하다 15:12 도로 사거리에서 직진 방향 횡단보도 건너 우틀하고 15:14 좌측 하중초등학교 입구 횡단보도를 지나면 15:15 [13.4km] 도로 좌측 절개지에 데크계단 설치된 월대봉 들머리로 올라간다. 절개지에 절묘하게 조성된 가파른 등로를 극복하면 경사는 누그러지고 18:21 [13.5km] 벤치 놓은 평탄한 쉼터에서 너무 힘들어 목 축이고 쉬었다 15:29 산행 재개하면 숲속 체력단련장을 지나가고 서서히 고도를 높혀 진행하는데 강희맹 선생에 관한 설명판을 세 차례 만나고 강희맹 선생 묘 및 신도비[ Tomb and Monument of Gang Huimaeng , 姜希孟 先生 墓 및 神道碑 ] 「경기도 시흥시 하상동에 있는 강희맹의 묘와 신도비. 1985년 9월 20일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의 문신(文臣)이자 한국 최초의 농학자(農學者)로 평가받는 강희맹(1424∼1483)의 묘이다. 강희맹의 자(字)는 경순(景醇), 시호(諡號)는 문량(文良), 호(號)는 사숙재(私淑齋)·국오(菊塢)·운송거사(雲松居士)·무위자(無爲子)·만송강(萬松岡)이며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강희안(姜希顔)의 아우로 1447년(세종 29)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이조 좌랑(佐랑)을 거쳐 집현전 직제학(直提學)·이조판서·병조판서·좌찬성(左贊成)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세조의 총애를 받아 세자빈객(世子賓客)이 되었으며, 예종 때 진산군(晋山君)에 봉해졌다. 문장이 당대에 으뜸이었고 서화에도 뛰어났다. 저서에 농서(農書)인 《금양잡록(衿陽雜錄)》을 비롯하여 《촌담해이》《사시찬요》 등이 있다. 이 밖에 서거정(徐巨正)이 성종의 명을 받고 편찬한 《사숙재집(私淑齋集)》(17권)이 전한다. 세조 때 《신찬국조보감》《경국대전》, 성종 때 《동문선》《동국여지승람》《국조오례의》《국조오례서례》 등의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강희맹 선생 묘 및 신도비 [Tomb and Monument of Gang Huimaeng, 姜希孟 先生 墓 및 神道碑]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통나무 계단을 극복하면 망루형 산불감시 초소 지나 15:42 [13.42km] 육각정자 서고 삼각점 박힌 월대봉(매봉 96.5m) 정상에 도착한다. 매봉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과 하상동에 걸쳐 있는 산. 매봉은 높이 98.5m의 산으로 주민들에게는 월대봉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곳이다. 운동 코스로 제격이고 연꽃테마파크와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 관곡지(官谷池) 조망을 위한 전망대가 있다. <명칭 유래> 매봉은 산의 형상이 매가 날아오르는 형상이라고도 하고, 또한 매를 닮았다고 하여 매봉이라 불렸다. <자연환경> 낮은 봉우리를 지닌 매봉은 호조벌과 장현들 사이에 자리하며, 보통천이 매봉을 크게 휘돌아 지나간다. 연성 택지 개발로 아파트가 매봉 산자락인 하중동과 하상동에 들어오고, 하중동 성마루[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시흥등기소가 있는 마을]에서 하상동 요꼴[시흥고등학교가 있는 마을]을 이어주는 도로 건설로 인해 범배산[140.2m]과 단절되면서 외로운 섬처럼 남아 있다. 낮은 높이의 산이지만 사방이 막힘이 없어 조망이 시원한 곳이다. 2001년 정비 기준으로 등산로의 길이는 3.5㎞, 구역 면적은 0.35㎢이다. <현황> 매봉은 주민들의 운동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시원한 조망을 제공하는 전망대가 매봉 동편에 마련되어 있다. 남북으로 길쭉하게 등산로를 만들어낸 매봉은 동서남북 어디서든 진출입이 가능한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다.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맞은편으로 진입하면 단시간에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짧은 등산로를 만난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시흥등기소와 연성성당 옆으로 오르는 등산로에는 운동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소나무가 많이 자리한 곳에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쉼터와 더불어 체력 단련 장소가 된다. 최근에는 생태 수업을 위하여 찾는 어린이 단체를 위하여 생태 놀이터 시설을 마련하였다. 물맛이 좋고 수량이 풍부하며 소원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찾던 삼신 우물이 있다. 매봉의 동쪽 자락에는 조선시대 농학자였던 경기도기념물 제87호 강희맹 선생 묘 및 신도비를 비롯한 진주 강씨(晉州康氏) 묘역이 자리잡고 있으며, 하상동의 자연 마을 하지골에서 당제를 지내던 하상동 느티나무가 보호수[경기-시흥-8]로 지정되어 있다. 교목(喬木)과 관목(灌木)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다양한 식물군이 있는 매봉은 주민들에게는 친숙한 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봉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15:48 오던 길로 되돌아 출발 ▼ 16:27 [17.1km] 시흥시청역 1번 출입구 산행종료 오던 길로 되돌아 진행하여 절개지 계단을 내려 16:03 도로에 닿아 지나온 도로를 역으로 진행하여 16:06 사거리 교차로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횡단보도 건너 좌틀 남진하여 음식점을 지나면 16:11 지나왔던 제3경인 고속화도로 아래를 통과하여 범배산에서 내려온 지점을 지나 16:14 [16.3km] 도로 좌측 노인병원 보이는 삼거리에서 우측 도로를 따라가다 16:16 시흥대로 만나 좌틀(남진)하면 16:17 둔대고가도로 아래를 횡단보도 두 번 건너 계속 남진하고 경강선 공사 가림막 옆 임시 도로를 따르면 16:27 [17.1km] 시흥시청역 1번 출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